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 매트릭스 (문단 편집) === 3줄 코어와 그 확률 === 코어 강화에서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코어를 보고 3줄 코어라 칭한다. 여기서 3줄 코어란, 자신의 직업에 맞는 주력 스킬 강화 3개로만 이루어진 강화 코어를 뜻한다. 예를 들어 제논의 4차 주력 스킬은 퍼지롭 매스커레이드, 홀로그램 그래피티, 핀포인트 로켓이다. 이 3개의 스킬이 한 개의 강화 코어(퍼지롭 매스커레이드/홀로그램 그래피티/핀포인트 로켓 강화)에 모두 담기는 것. 즉, 하나당 3개의 스킬로 이루어진 강화 코어 시스템상 최대 효율을 내고 마지막까지 들고가야할 강화 코어가 바로 3줄 코어다. 직업마다 강화시켜야 좋은 스킬의 개수가 다 다르므로 직업마다 3줄 코어의 개수와 그로 인한 난이도까지 천차만별이다. 코어 강화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그 직업의 총 스킬 개수와 강화해야 할 스킬(유효 스킬) 개수가 많아질수록 증가한다. 즉, '''젬펙업 난이도 수치=유효 스킬의 개수+(젬스톤에서 등장하는)전체 스킬의 개수'''라고 볼 수 있다.[* 즉, 다르게 식을 세우면 '''난이도=무효 스킬의 개수+유효 스킬의 개수x2'''. 유효 스킬수가 많아질수록 그만큼 많은 슬롯 칸과 젬스톤 수를 요구하게 되며, 무효 스킬이 많아질수록 유효코어가 뽑힐 확률이 줄어들어서 유효코어가 뽑힐 때까지 투자하는 평균 젬스톤 수도 늘어난다. 즉, 젬스톤에서 등장하는 전체 스킬 개수와 유효스킬 개수의 합이 작을수록 코어 강화가 쉬운 직업이다.][* 예를 들어서, 젬스톤에서 나오는 스킬이 총 11개, 유효 스킬이 3개인 나이트로드의 코어 강화 난이도는 11+3='''14'''이다. --아 젠장--] 직업별 3줄 코어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으며 그 3줄 코어가 나올 확률을 계산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분모는 코어젬스톤에서 나올 수 있는 스킬의 개수이고 분자는 강화해야 할 가치가 있는 쓸모있는 스킬이다. 예를 들어 비숍과 신궁은 강화코어에서 각각 8개/10개의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이 중 필수로 강화가 추천되는 스킬은 2개이므로 기본적인 확률은 2/8, 2/10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둘은 툭 까놓고 말해서 '''2줄만 유효하게 나오면 세번째는 어떤 스킬이 붙어도 모두 유효'''라서 확률이 훨씬 널럴하지만, 이 둘 외의 대다수의 직업은 3줄 코어가 있다. 예를 들어 썬콜은 분모=11, 분자=3~4에 속한다.[* 라이트닝 스피어, 체인 라이트닝, 프로즌 오브or블리자드. 이 둘 중 하나만 중점적으로 강화해도 별 문제 없다.] 그러므로 확률을 계산해 보자면, * 3줄 코어가 나올 확률: 4/11 x 3/10 x 2/9 = 약 2.4% * 특정 스킬 3개 조합으로 나올 확률: 3/11 x 2/10 x 1/9=약 0.61%이다. 정리하자면 특정직업의 3줄 코어가 나올 확률은 기본형의 분모를 N,기본형의 분자를 n으로 했을 때 '''n(n-1)(n-2)/N(N-1)(N-2)'''이고 특정 스킬 3개가 있는 코어를 원한다면 '''3x2x1/N(N-1)(N-2)'''이다. 어렵게 서술했지만 특정 스킬 3개가 있는 코어가 나올 확률은 '''그 직업의 기본형 분모가 클수록(=코어 강화 스킬의 가짓수가 많을수록) 낮아진다.''' 더 쉽게 말하자면 '''소지한 스킬이 많아질수록 코어 강화가 힘들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